[A] 이랜서 플랫폼 내에서 회원(바이어 및 프리랜서)들 간에 재택턴키 프로젝트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A] 바이어의 프로젝트 등록 > 프리랜서의 참여 > 면접 > 계약의 순서로, 재택턴키 프로젝트의 채팅창에서 바이어와 프리랜서가 직접 소통하며 진행합니다.
[A] 기업(바이어)와 프리랜서가 직접 계약하는 방식입니다. 결제는 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랜서가 바이어에게 프로젝트 대금을 맡아 두었다가 프리랜서에게 전달하는 ‘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바이어 > 이랜서 > 프리랜서)
[A] 베타 서비스 기간 중에는, 서비스 이용료가 0%입니다.
[A] 위에 질문 두가지 상황이 애매하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등록이 되고 담당매니저가 배정되면 바로 초기상담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서칭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중에는 등록된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는 e랜서도 있고 매니저가 직접적으로 컨택해서 추천을 하는 e랜서들도 있습니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관련 프로젝트에 상세내역과 요구사항이 잘 맞아 떨어지면 추천 시간은 그만큼 빨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추천된 인력은 반대로 바이어쪽에 피드백을 요구 합니다. 그러면 매니저들은 추천인력에 대한 진행 사항을 체크 하는데요. 바이어쪽에서 검토하고 진행하는 상황이 여의치가 않을 때 그만큼 피드백이 느려지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빠른 피드백과 의사 결정을 하는 바이어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진행이 빠르게 되어서 e랜서들도 만족을 합니다. 물론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매니저들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발빠르게 움직이는 매니저들이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A] S사 에서 의뢰한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이랜서는 열심히 인재서칭을 통해 A라는 개발자를 프로젝트에 연결해주었습니다. 개발자는 맡은 프로젝트를 열심히 진행하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 줬습니다. 그 덕에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S사에서는 개발자에게 정규직으로 함께 하기를 제안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걸까요? 계약서 상으로 프로젝트 종료 후 3개월간 중개인을 제하고 업체와 개발자간에 직접적으로 컨택하여 계약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만약 바이어와 개발자, 양 당사자 간에 원하는 상황이라면 정규직 헤드헌팅 계약을 진행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진행될 경우 일정 부분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고요. 수수료가 드는 만큼 가끔 바이어는 개발자들과 따로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기 시간에 맞춰 생활리듬이 맞춰져 있는 개발자는 다시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며, 바이어 입장에서는 막상 정규직으로 채용해 보니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랜서에서는 프리랜서 투입 프로젝트 종료 후에 정규직 전환으로 헤드헌팅 계약을 진행할 경우 3개월(수습기간)동안 해당 직무 인재에 대해 위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이어가 만족스러운 인재를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추천해 드립니다.
[A] 처음 (주)이랜서와 거래를 하는 바이어들이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구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프로젝트 구인을 의뢰하실 때 처음으로 해야 하는 과정은 이랜서 사이트(www.elancer.co.kr)에 바이어 회원으로 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뒤에 웹사이트 좌측상단 메뉴에 '프로젝트 구인개발의뢰'를 클릭하시어 '상주/제택/헤드헌팅'과 관련된 구인의뢰를 해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 그러면 담당 매니저가 프로젝트마다 배정이 되어서 원하시는 인력을 추천해 드립니다. 잠깐!! 혹시 바이어 회원 아이디를 잊어 버리셨나요? 바이어 쪽 담당자가 바뀌셨나요? 그럴 때는 걱정하지 마시고 전화 한통이면 됩니다! 전화를 받은 담당매니저에게 구인의뢰 하신다고 말씀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A] (주)이랜서 매니저들이 바이어에게 개발자를 추천하고, 인터뷰를 진행하여 함께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다음에 진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계약서에 날인하는 것입니다. 양 당사자와 매니저가 대면하여 계약을 완료함으로써 법적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즉, '프로젝트 투입 전'에 날인을 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정석으로 하고 있습니다. 계약서를 기준으로 바이어와 개발자 모두 성실히 이행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투입 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삼자 모두 동의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계약서는 프로젝트에 성공적인 완료를 위한 약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 일정 때문에 급하게 투입이 되고 그 후에 계약날인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되지만, 그럴 경우에는 매니저들이 보다 빠르게 대처하여 계약서를 확인하고 날인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실제 진행되는 프로세스는 '투입 전 계약 완료'입니다.
[A] 프로젝트를 받아서 하는 프리랜서의 작업물은 누구에게 저작권이 있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 텐데요. 원천적으로 자유로운 관계인 프리랜서들의 제작 결과물은 프리랜서에게 속합니다만, 고용되어 지시 감독 하에 진행 될 때는 법인에게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약서를 쓸 때 별도의 조항을 달거나 하는 방법으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같은 부분에서 많이 일어나는 문제인데, 이는 저작권을 계속 프리랜서가 가지고 사용권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갈지 또는 전부를 넘기는 계약으로 갈지를 명확하게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사용조건이나 만기시기, 배포여부 등에 대해서도 정해 놓는다면 보다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겠지요.
[A] 아시다시피 모든 창작물에는 저작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영리가 아닌 상업적인 목적으로 많은 부분을 상당하게 거의 모방, 유사, 일부 수정한 것들은 모두 저작권 침해에 해당됩니다. 주관적으로 타인의 저작물에 의존, 객관적으로 실질적으로 유사성이 인정되는가 여부에 따라 결정되며 저작권 침해 시 민사상 손해배상 혹은 징역 내지 벌금형 등의 형사적 제제도 당할 수 있으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스를 무단으로 사용하되 많은 부분 편집이 되어 새로운 창작물처럼 결과물이 형성되었을 때는 이 저작물은 별도로 프리랜서에게 저작권을 부여합니다. 고도의 창의력을 가미해 완전히 별개로 느껴져야 한다는 애매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e랜서 여러분들은 작업을 하기에 앞서 계약 시 이미지나 소스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하거나 개인적으로 유료 소스를 구입해서 쓰시는 쪽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A] 개발완료시점이 모호할 경우가 걱정되시는 거군요. 일단 계약서에 사인을 하기 전, 업체 담당자와 개발범위를 명확히 해두셔야 합니다.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으면 나중에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랜서 매니저와 함께 상의해서 사전에 정확하게 범위를 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발내역이 변경되거나 추가 요구 사항이 있으면 그 부분은 꼭 메일로 증거를 남겨두셔야 합니다. 또한 매니저들에게도 세세하게 보고를 해주시면 중간에 매니저가 투입돼 가급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처리해 줍니다. 한편 계약기간이 끝나감에도 불구하고 개발범위가 터무니없이 과다하게 늘어날 경우에는 ㈜이랜서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연장계약으로 진행을 할 수 있으며, ㈜이랜서 법무팀에서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랜서 매니저들을 적절히 활용하시면 프리랜서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A] 개발자와 바이어간에 계약을 진행하면서 보안 및 영업 비밀 보호 서약에 사인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영업 비밀? 보안? 그런 부분이 얼마나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애매합니다. '무심결에 얘기 했는데, 이런 것이 영업 비밀이였어?' 하는 것들도 생기게 됩니다. 프리랜서분들에게는 보안/영업 비밀이라고 하면 본인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와 관련된 직접적인 부분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업비밀에 속하는 부분은 업체가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부분에 해당됩니다. 원천적으로 바이어의 영업을 통하여 프로젝트를 맡게 되는 상황에서 그 영업방법이 색다르고 재미있을 수 있는데 그 부분을 신기하게 생각해서 무심코 말했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리랜서라는 포지션이 이럴 때는 참 애매해 집니다. "정규직도 아닌데? 왜 그런 것까지 지켜야해?" 라고 할 수도 있지만,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계약서가 작성되는 순간 그 프로젝트를 수주한 업체에 일원으로서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업무적으로 프리랜서에게 주어진 것들을 수행하는데는 변함이 없으나, 보안 및 영업 비밀 보호서약서에 의해서 일어나는 점들은 조금 더 신경써서 지켜나가는 것. 서로에 대한 신뢰와 예의를 갖춘 약속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A]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프로젝트와 참여요청 메일을 확인하고 참여 신청을 하시는 프리랜서 분들께서 이렇게 문의해 오십니다. "참여 신청을 하면 지원이 되는 건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참여 신청을 한다고 해서 바로 지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담당 매니저가 참여 신청자분들에게 연락을 드리고 프로젝트 내용을 설명한 뒤 경력기술서를 요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력기술서를 회신해 주시면 바이어 쪽으로 추천을 진행하게 되지요. 간혹 참여 신청 하고 계속 기다리기만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궁금해서 못 참겠다~ 하시는 분들은 지체 없이 02)545-0042로 전화 주셔서 '000 프로젝트에 참여 신청을 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라고 말씀 하시면 그 결과와 진행되는 상황을 설명 드립니다.
[A] 네, 그렇습니다. 만약 3개월 프로젝트에 월단가 300을 받았다면, 900만원 안에 식대와 교통비, 야근비 등이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도급 또는 용역 계약서를 살펴보면 제10조 5항에 ‘프로젝트의 비용에는 을의 영업비, 식대, 교통비 등의 업무에 소요되는 일체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을이 확인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단가 협상 전에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업체에서는 프리랜서들에게 교통비나 식대를 별도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계약관계를 떠나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위하여 개발자의 편이를 봐주기 위해 제공되는 특혜 같은 것입니다.
[A] 2012년 9월부터 (주)이랜서 회계처리에 따라 입금 처리가 약간 변경 되었습니다. - 기존 : 바이어로부터 입금 받는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5일 후 지급하던 방식이었습니다. - 변경 : 1일~15일 중 바이어에게 입금 받으면 '15일에 지급', 16일~말일 입금 받으면 '말일 지급'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9월부터 계약하는 분들과 현재 진행되는 사항이고, 이 점에 관해서는 매니저들이 충분히 안내드리고 진행을 합니다. 열심히 일한 개발자분들이 마땅한 대가를 제때 지급 받으실 수 있도록 매니저들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A] 본인의 분야가 아님에도 담당 PM이 새로운 업무를 요구 했을 경우에 대해서 궁금하신 거군요? 사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이런 경우는 많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업무범위일 때는 칼 같이 들어주고, 본인의 범위가 아닌 경우에는 단호히 끊어주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그게 어려우면 ㈜이랜서 매니저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매니저들은 영업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하고 푸는 부분에 있어서는 개발자분들보다 훨씬 낫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면, 되도록이면 PM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A]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개발 범위가 늘어나는 경우 그러므로 해서 개발기간까지 늘어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때 PM 이 바라보는 업무 범위와 개발자들이 생각 하는 업무 범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그 범위를 정해야 할까요? 기획단계에서 정해지는 개발 기간과 범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획서에 의해서 계약을 할 때 업무 범위를 정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기획단계를 제대로 정한다면 업무 범위 역시 정확하게 설정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프리랜서들의 경우는 개발단계에서 투입이 되므로 그 과정이 바뀌거나 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개발 기간이나 범위 등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기획서 안에 들어 있는 범위와 계약서의 범위가 같게 정해져야 하고, 계약상의 내용대로 프로젝트가 진행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고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확실하게 정하기는 정말 애매합니다. 그래서 애정남이 정해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PM이든 개발자든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나가려는 마음은 똑같다는 것 입니다. 모두 다 아는 것이겠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이야기하고 나아가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것! 그러다 보면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범위가 나오겠죠. 다들 한걸음씩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서 무리 없이 프로젝트를 완성하길 바랍니다. 착착~!
[A] 인력추천을 진행하다보면 많은 이력서들을 보게 됩니다. 철저한 이력관리를 하셔서 프로젝트명 기간 및 업무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이력서. 그럭저럭 이력 관리를 하셔서 프로젝트명 담당 업무 정도만 정리된 이력서. 마지막으로 기간도 가물가물 하고 프로젝트명도 가물가물 대충 정리된 이력서. 첫번째 이력서는 아주 건강하고 튼튼한 이력서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이력서의 경우 아주 피곤한 이력서가 되는 것이죠. 그럼 이런 피곤한 이력서는 어떻게 피로를 풀어야 할까요? 흔히들 이렇게 생각 하십니다. 이력기간을 늘리거나 프로젝트 내용을 약간씩 바꿔서 피로를 풀려고 하시죠.. 일명 마사지!!!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필요한 것은 평소에 충실히 차근차근 준비하는 이력 관리 입니다. 그것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고 개발자 본인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프리랜서로서 프로젝트를 끝내면 그 소속회사로 부터 기술이력 확인서를 꼭 받아 놓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찾아야 할지 기억도 안 나고 회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때그때 프리랜서의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셔서 필요한 순간 원하는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 하시는 겁니다. 즉,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피곤물질 없는 건강한 이력서를 준비 하자는 말씀! e랜서 여러분들은 모두 이력관리 잘하셔서 부자 되세요~!
[A] 이력서 쓰는 법이 궁금하시군요. 이력서는 본인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좀 더 매력적이고 눈에 띄는 이력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개발자편 - 희망하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경력은 꼭 굵은 글씨로 써야 합니다. 또한 자격증 보유 여부와 연도 기재는 필수입니다. 특수 기술 사용 경력이 있다면 빠짐없이 기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프로젝트는 사소한 경력이라도 안쓰면 곤란합니다. 이력서에 공백이 없도록 꼼꼼하게 작성하세요. 특히 코사(KOS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등급을 가지고 있다면 꼭 밝혀야 합니다. 물론 본인의 경력보다 많이 낮더라도 말이지요. 디자이너편 - 경력기술서에 코딩참여 표시는 필수입니다. 또한 웹 에이전시, 관공서, 쇼핑몰, 모바일 등 특정분야에 대한 표시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획과 디자인 총괄 등의 역할에 관한 부분도 기재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이너에겐 포트폴리오는 필수겠죠?
[A] 개인회원 또는 기업회원으로 로그인 하시면 [회원정보수정 > 회원탈퇴 신청]에서 가능합니다.
[A]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을 하셨다면, 이랜서에 가입된 이름도 개명된 이름으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 이랜서 회원정보 내 이름 변경 절차 1단계: 실명인증 기관을 통해 개명한 이름 등록/확인 아직 개명된 이름이 실명인증 기관에 등록되지 않았다면 아래 기관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실명등록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 서울신용평가정보㈜ : http://siren24.co.kr/siren24/sse/jsp/sse01s_j09.jsp - 한국신용평가정보㈜ : http://namecheck.co.kr/per/nr1/pn100.asp - 한국신용정보㈜ : http://www.idcheck.co.kr/idcheck/sub3_02.jsp 2단계: 실명등록 후 이랜서 회원 정보 변경 신청 - 개명한 성명으로 성명 변경을 신청해 주세요. 신청 문의는 ‘02-545-0042’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 휴대폰 인증을 통하여 정확한 연락처임이 증명된 마크를 부여받는 제도입니다. 잘못된 연락처를 입력하여 업체로부터 면접제의를 받지 못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인증서비스입니다. 또한 신규 회원가입을 하거나 이미 가입된 회원정보수정에서 휴대폰 인증이 가능합니다. Tip. 휴대폰 인증마크가 있는 이력서는 정확한 정보인 이력서로 인식되어 미인증 이력서보다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A] 이랜서의 개인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별도의 회원가입비를 받지 않습니다. 현재 비회원 시 영구적으로 프로젝트 1회 열람의 서비스만 제공되지만 무료 회원가입을 하시게 될 경우 프로젝트 무한 무료열람 서비스 제공과 입찰 참여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회원가입은 휴대폰 인증 후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휴대폰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시면 이랜서의 개인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회원가입하기]
[A] 한번 부여받으신 아이디는 변경하실 수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아이디 변경을 원하실 경우 회원탈퇴 후, 원하시는 아이디로 재가입하셔야 합니다. ※ 회원탈퇴를 하시면 작성된 이력서와 개인정보가 모두 영구히 삭제되어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탈퇴를 하시기 바랍니다.
[A] 가입자가 본인명의가 아닐 경우 메일 인증이 불가능하오니 인증번호를 받지 못하셨다면 먼저 본인명의로 가입된 이메일인지 확인해주세요. 만약 다른 사람이름으로 가입되어있다면 "이메일 비밀번호 찾기" 또는 아래 정보를 확인하여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센터 ‘문의하기’ 내용 작성방법 - 제목 : [비밀번호 확인 요청] - 내용 * 개인회원 : 가입시 입력한 가입자명과 주민등록번호, 아이디 * 기업회원 : 가입시 입력한 담당자명과 주민등록번호,회사명,사업자번호,아이디 (기업회원은 가입시 입력한 회사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팩스 또는 이메일로 발송해야 합니다.) - FAX : 02-6008-2059 / 이메일 : wkmin@elancer.co.kr
[A] 어떤 프로그래머가 좋은 프로그래머인지 애매합니다. 퍼포먼스가 좋은 프로그래머일까요? 약속을 잘 지키는 프로그래머일까요? 아니면 돈을 잘 버는 프로그래머일까요? '좋은 프로그래머'에서의 '좋다' 의 기준이 참 애매한 상황이죠. 물론 프리랜서들은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이 나오는 과정에서 프리랜서를 보는 시선은 다양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늦은 출근 시간, 잦은 결근, 현업과 불협화음 등의 상황으로 안 좋게 보일 수도 있고, 성실한 과업 처리, 현업과의 조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좋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프리랜서들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면 그들이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끝마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와 더불어 그들의 행동을 스스로 책임지고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그 과정 역시 좋게 이뤄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우리 e랜서분들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성실한 근무태도로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완수하는 그런 좋은 프로그래머이기를 상상해 봅니다. 물론 고용하는 업체도 잘 만나야 하겠지만요.
[A] 등급 산정 기준이란 개인이 신고한 경력으로 등급을 산정하기 위한 기준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등급 산정 기준에는 어떤 항목이 포함될까요? 등급산정의 기준은 '학력'과 '기술자격'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기술자 신고요령 운영세칙 제14조」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은 경우를 포함합니다. - 학력의 경우는 아래의 경우를 포함합니다. 1.「초·중등교육법」또는「고등교육법」에 따른 해당학교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경우 2. 관계법령에 따라 국내 또는 외국에서 학위를 이수하고 졸업한 경우 3. 지식경제부장관이 정하는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소프트웨어기술(기능)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기술자격의 경우는 아래의 경우를 포함합니다. 1.「국가기술자격법」의 기술자격 종목 중 정보처리분야 기술자격을 취득한 경우 2.「자격기본법」등 관계법령에 따라 인증된 공인민간자격증 중 지식경제부장관이 고시하는 자격을 취득한 경우 위와 같은 등급 산정 기준이 없을 때는 소프트웨어기술(기능)을 가진 자로서 소프트웨어사업자 신고업체 및 소프트웨어기술(기능) 분야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경우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career.sw.or.kr/ (소프트웨어 기술자경력관리 시스템)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금융권)/ 대기업의 경우 KOSA 등급을 필수로 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경력기술서 상에 많은 경력들만으로도 인정받고 마음 놓고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면 좋겠지만, KOSA 등급을 통해서 확인받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개발자 본인의 경력관리를 위해서라도 시간 되실 때 확인해서 신청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A] 프로젝트 시장단가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아시겠지만 정확히 프리랜서 업력에 따라 정해진 등급기준표는 현재 많은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이 정확한 데이터로 활용이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업체들은 여러 형태로 프로젝트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내부 시스템을 개발을 의뢰한다거나 하청을 받아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경우, 또한 재하청을 받아 의뢰를 하는 경우 등 여러가지의 수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등급기준표만을 가지고 판단하기란 매니저의 입장에서는 애매한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등급기준표는 참고를 할 사항일 뿐 절대값이 아니오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A]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특히 일반 직장인보다 재택근무를 하는 프리랜서들에게 시간관리란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어차피 해야 될 일을 미루고 빈둥빈둥 거리다가 마감시간에 닥쳐서 일을 시작하는 것 보다는 충분한 여유 시간이 있더라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을 것입니다. 효과적으로 시간 관리하는 법! 그 첫 번째, 해야 하는 일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눈에 띄는 곳에 일정표를 만들어 놓고 마감이 임박한 일, 대기해야 되는 일, 단순 반복되는 유지보수 일 등을 구분하여 놓습니다. 그리고 해당 일에 D-day등을 설정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두 번째,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 번째, 작업할 때 불필요한 부분은 눈앞에서 치우고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들로만 정리해둡니다. 모니터 폴더 정리나 바탕화면 정리도 포함되겠지요. 해결된 업무는 정리해서 따로 저장해 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e랜서 여러분들은 당장 몸이 편하다고 해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프로젝트를 놓치시는 실수를 저지르지는 않으시겠죠? 효율적인 시간 관리야 말로 몸과 마음의 건강과 더불어 인맥관리까지 따라온다는 것, 기억 하세요!
[A] (주)이랜서의 특별한 서비스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이랜서는 2023년 기준 24년의 사업이력을 가진 전통 있는 IT인재 아웃소싱 전문기업입니다.IT 지식에 해박한 매니저들이 24시간 대기 중인 ㈜이랜서는 다년간 축적된 IT인재 마켓플레이스 거래정보 DB의 구직자 경력을 기업에게 제공해 20년간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매니저들은 정확한 일자리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하는 1:1 매칭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자의적으로 작성한 구인/구직정보가 검증 없이 등록되고 공유되는 일반 잡 포탈과는 확연히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랜서를 통해 중개계약을 진행하게 되면, 단독거래 시 동반되는 임금체불, 불공정거래 등에서 보호될 수 있습니다. ㈜이랜서에는 전담법무팀이 있어 IT개발자들에게 공정한 고용계약과 안정적인 개발비용 지급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일반 잡 포탈과 ㈜이랜서의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풀리셨나요? ㈜이랜서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IT인재들의 든든한 친구가 될 예정입니다.
[A] e랜서로 활동하시면서 ㈜이랜서가 누구의 편에 서는지 궁금하셨군요? ㈜이랜서는 심판의 역할을 합니다. 마켓플레이스는 개방된 장터입니다. 기업회원들은 일할 기회인 프로젝트를 내놓고, e랜서는 경험으로 기술을 파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랜서는 마켓플레이스에서 먹튀와 악덕을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랜서는 상대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있는 e랜서의 편에 많이 서는 편입니다. 그러니 ㈜이랜서를 믿고 마켓플레이스에서 마음껏 실력을 펼치시면 됩니다.
[A] 이랜서 회원 분들 중에 가끔 매니저가 바뀌는 상황을 물어보실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마다 담당 매니저 배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프로세스를 설명 드리자면, 프로젝트가 등록이 된 후 담당매니저가 배정,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프리랜서 서칭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프로젝트 담당 매니저가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다른 매니저들도 함께 컨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어쪽과 직접 상담을 통해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있는 담당매니저가 다른 매니저들과 정보 공유를 하고 거기에 맞게 인재서칭을 하는 것이지요. 이제 '담당이 다르다고?'라며 의아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