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상단의 마이페이지 > 내 프로필 관리 > 진행한 프로젝트 > 프로젝트 추가 경로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추가하실 때, 최근 프로젝트를 상위에 입력해주세요. 상세히 입력해 놓으시면, 프로젝트 추천시 도움이 됩니다.
우측 상단의 마이페이지 > 내 프로필 관리 > 회원정보 | 경력사항 등을 업데이트 하실 수 있습니다.
충실히 작성된 이력정보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즉, 회원가입 후, 내 프로필 관리에서 최신의 정보를 유지해 주시면, 담당 매니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 드립니다.
프로젝트가 등록이 되고 담당매니저가 배정되면 바로 초기상담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서칭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중에는 등록된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는 e랜서도 있고 매니저가 직접적으로 컨택해서 추천을 하는 e랜서들도 있습니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관련 프로젝트에 상세내역과 요구사항이 잘 맞아 떨어지면 추천 시간은 그만큼 빨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추천된 인력은 반대로 바이어쪽에 피드백을 요구 합니다. 그러면 매니저들은 추천인력에 대한 진행 사항을 체크 하는데요. 바이어쪽에서 검토하고 진행하는 상황이 여의치가 않을 때 그만큼 피드백이 느려지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빠른 피드백과 의사 결정을 하는 바이어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진행이 빠르게 되어서 e랜서들도 만족을 합니다. 물론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매니저들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발빠르게 움직이는 매니저들이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우측 상단의 마이페이지 > 내 프로필 관리 > 이랜서 활동에 보시면, 지원한 프로젝트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준회원은 이랜서 회원님에게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준회원은 프로젝트 검색 및 담당 매니저가 배정되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준회원은 무료로 서비스 됩니다. 정회원은 이랜서의 비상주 프로젝트를 12개월 동안 우선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은 110,000원 (부가세 포함)으로 유료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회원은 재택 및 상주 프로젝트, 헤드헌팅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은 1:1 맞춤 및 세무/노무 상담 서비스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이 아닌 이상은 이용요금은 없습니다. 준회원과 정회원의 차이는 "2. 프로젝트 지원 후 담당 매니저 상담" 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프리랜서들은 대개 일을 시작할 때 대금지급을 못받을까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프리랜서들이 대금을 떼인 아픈 경험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프리랜서들의 이러한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에스크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에스크로 제도란 프로젝트 대금을 미리 맡아두고 프리랜서들의 일이 끝나면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즉 프리랜서가 일을 시작할 때 이랜서가 고객사로부터 미리 돈을 받고 에스크로 계좌에 넣어 둬 안심결제가 가능하도록 맡아두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프리랜서에게는 투명한 지불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랜서는 프리랜서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에스크로(Escrow) 제도를 실시해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기반을 제공합니다.
바이어와 인터뷰에 응하는 프리랜서 모두에게 상호 신뢰를 제공합니다. 양쪽을 중개하는 회사에서 보증하는 의미 또한 큽니다. 현장에서 상호간의 Needs를 보다 정확히 캐치하여 내부 담당 매니저들에게 현장의 소리를 직접 전달하여, e-Market Place의 플랫폼에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업무 범위 등 애매한 상황 발생시, ㈜이랜서 매니저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상담을 요청해 주십시오. 친절히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중재해 드립니다. 매니저들은 영업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하고 푸는 부분에 있어서는 개발자분들보다 훨씬 낫고, 바이어와도 초기 상담을 진행했으므로, 이를 중재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업무범위일 때는 칼 같이 들어주고, 본인의 범위가 아닌 경우에는 단호히 끊어주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그게 어려우면 ㈜이랜서 매니저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매니저들은 영업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하고 푸는 부분에 있어서는 개발자분들보다 훨씬 낫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발완료시점이 모호할 경우가 걱정되시는 거군요. 일단 계약서에 사인을 하기 전, 업체 담당자와 개발범위를 명확히 해두셔야 합니다.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으면 나중에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랜서 매니저와 함께 상의해서 사전에 정확하게 범위를 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발내역이 변경되거나 추가 요구 사항이 있으면 그 부분은 꼭 메일로 증거를 남겨두셔야 합니다. 또한 매니저들에게도 세세하게 보고를 해주시면 중간에 매니저가 투입돼 가급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처리해 줍니다. 한편 계약기간이 끝나감에도 불구하고 개발범위가 터무니없이 과다하게 늘어날 경우에는 ㈜이랜서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연장계약으로 진행을 할 수 있으며, ㈜이랜서 법무팀에서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랜서 매니저들을 적절히 활용하시면 프리랜서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