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사용법: SNS 자동화를 적용해보니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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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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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자동화

자동화 도구는 많아졌지만, 모든 자동화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Make는 단순히 작업을 연결하는 도구가 아니라, 업무 흐름 자체를 시각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이메일 발송, 데이터 정리, 알림 전송 같은 반복 작업을 몇 번의 클릭으로 연결할 수 있고, 각 단계에서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이동하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 1,000개 이상의 앱과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어, 필요한 기능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Make가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유용한지, 그리고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Make란?

make

* 이미지 출처: Make 홈페이지

Make는 여러 앱과 서비스를 연결해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입니다. 반복되는 작업을 사람이 직접 처리하지 않아도 되도록, 여러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이 오면 데이터를 정리하고, 문서를 생성한 뒤 알림을 보내는 과정까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노코드 툴답게 화면에서 블록을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업무 흐름을 설계할 수 있어, 단순한 자동화부터 API 연결, 웹훅 설정, 데이터 가공 같은 전문적인 개발 작업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개발자부터 개발자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노코드가 만든 '코드 없는 혁신의 시대' 보러라기

 

Make가 주목받는 이유

 

1,000개 이상의 앱과 서비스 하나로 연결

Make는 1,000개 이상의 앱과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구글, 슬랙, 워드프레스처럼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를 오가며 반복하던 작업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워크플로우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시각적인 워크플로우로 설계합니다. 코드를 몰라도 블록을 이어 붙이듯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 마케터, 운영자도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시간 기반 · 이벤트 기반 실행 지원

Make의 시나리오는 정해진 시간마다 실행할 수도 있고,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이 도착했을 때, 새 게시글이 등록됐을 때, 폼이 제출됐을 때 같은 조건을 기준으로 자동화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로직까지 설계할 수 있는 노코드 자동화

Make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로직과 데이터 흐름을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벤트 기반 실행, 조건 분기, API 연동, 웹훅, 데이터 가공 같은 기능을 활용하면 개발자가 설계하던 시스템 구조를 노코드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Make 기본 사용법

 

계정 생성과 기본 화면 이해하기

make-로그인

* 이미지 출처: Make 홈페이지

Make를 사용하려면 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가 계정을 생성해야 합니다. 구글 계정이나 이메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make-대시보드

로그인하면 대시보드 화면이 표시되며, 계정 정보와 함께 다른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앱과 자동화 템플릿이 추천됩니다. 이를 통해 어떤 자동화를 만들 수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make-사용법

이 외에도 Make에서는 미리 설정된 워크플로우를 실행해 보며 동작을 테스트할 수 있고, 다양한 튜토리얼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자동화 예시를 영상과 함께 제공해, 사용자가 그대로 따라 하거나 자신의 업무에 맞게 수정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 만들기

make-시나리오

Make에서는 모든 자동화 흐름을 ‘시나리오’라고 부릅니다. 이 시나리오 안에 여러 개의 작업 단계를 연결해 하나의 자동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Creat Scenario’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모듈(Module) 선택하기

make-models

자동화 로직을 설정할 수 있는 캔버스 작업 화면이 열립니다. 여기서 + 버튼을 클릭하면 다양한 기능의 앱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Make는 약 1,000개 이상의 기능과 앱을 지원하며, 필요한 기능들을 로직에 맞게 선택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Thread 자동화 모듈 설정

make-thread

요즘 마케팅과 광고, 비즈니스 효과가 좋은 SNS로 Threads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Threads는 전 세계적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1억 3,200만 명에 달하며, 국내에서도 약 600만 명이 사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모두 공유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전문성을 드러내기에 적합한 플랫폼입니다.

Make를 사용하면 Threads 자동화 도구를 만들 수 있어 주제 선정부터 글 작성까지 모두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요. 프리랜서의 가치를 높이고 경험을 공유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좋은 SNS 플랫폼 Threads의 자동화 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Thread 자동화에 사용된 모듈

1) RSS.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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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는 웹사이트의 최신 콘텐츠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는 피드 방식입니다. 블로그, 뉴스 사이트, 팟캐스트 플랫폼 등에서 주로 활용되며,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러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최신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ke에서 RSS 모듈을 선택하면 원하는 RSS URL을 입력해 해당 피드의 최신 콘텐츠를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다른 모듈로 전달되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시작하는 트리거 역할을 하며, 이를 활용하면 새로운 콘텐츠가 등록될 때마다 알림 전송, 요약 생성, SNS 게시 등 다양한 자동화 흐름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2)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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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생성형 AI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ChatGPT, Sora, DALL·E, Whisper와 같은 여러 모델을 통해 자연어 처리, 이미지 생성, 음성 인식 등 폭넓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Make에서 OpenAI 모듈을 선택하면 OpenAI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모델을 목적에 맞게 선택해 자동화 워크플로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OpenAI 플랫폼에서 발급받은 API Key를 연동하면 사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텍스트 생성부터 이미지 생성까지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 OpenAI에서 API 발급받는 방법 보러가기

 

3) B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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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r는 여러 SNS 계정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하고, 게시물을 예약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셜 미디어 관리 플랫폼입니다. Threads, X, Instagram, Facebook 등 다양한 채널을 연동해 콘텐츠를 일괄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게시 일정 관리와 성과 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Make에서 Buffer 모듈을 선택하면 작성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Buffer 계정에 전달해 예약 발행하거나 즉시 게시할 수 있습니다. 

Buffer 계정과 연동하면 API를 통해 자동화된 방식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생성형 AI로 만든 텍스트나 이미지를 SNS에 자동으로 배포하는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Thread 자동화 모듈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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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 자동화를 위한 각 모듈의 설정값을 입력하고 연결하면, 생성된 콘텐츠가 자동으로 Threads에 업데이트됩니다. 생성형 AI에 글의 유형, 스타일, 형식 등에 대한 지침을 설정할 수 있어, 원하는 톤과 구성에 맞춰 콘텐츠를 생성하고 게시할 수 있습니다.

 

thread-make-자동화

업데이트 시간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어,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콘텐츠를 자동으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큰 부담 없이 계정을 운영하면서도 꾸준한 콘텐츠 발행과 함께 자연스럽게 계정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Make로 만들기 유용한 자동화 기능 5가지

 

1. 신규 문의 → 담당자 자동 배정 및 알림

  • 목적: 홈페이지나 폼을 통해 들어온 신규 문의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담당자에게 알림 전송
  • 구성: Google Form → Router → Slack / Gmail

홈페이지 문의나 폼 응답이 들어오면, 내용에 따라 담당자를 정해 바로 알림이 가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문의가 몰리는 시간대에도 누락 없이 전달되고, 누가 처리해야 하는지 바로 정리됩니다.

 

2. 고객 결제 완료 → 인보이스 발송 및 CRM 저장

  • 목적: 결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인보이스를 발송하고 고객 정보를 CRM에 저장
  • 구성: Stripe → Formatter → Gmail → HubSpot

결제가 완료되는 순간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안내 메일이 자동으로 발송되고 고객 정보가 관리 도구에 저장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결제 후 처리 업무를 수동으로 반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운영 흐름이 깔끔해집니다.

 

3. 신규 콘텐츠 발행 → 다중 채널 자동 공유

  • 목적: 블로그나 노션에 새 글이 등록되면 여러 채널에 자동으로 공유
  • 구성: WordPress / Notion → Formatter → Slack / X(Twitter) / Discord

블로그나 문서에 새 글이 올라오면, 여러 채널에 자동으로 공유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글을 올릴 때마다 링크를 복사해 여기저기 올리는 작업이 사라지고, 배포 속도가 빨라집니다.

 

4. 회의 일정 생성 → 회의록 템플릿 자동 생성

  • 목적: 새로운 회의 일정이 생성되면 회의록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어 관리
  • 구성: Google Calendar → Google Docs / Notion 

회의 일정이 잡히면 회의록 문서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제목과 날짜 같은 기본 정보가 들어간 상태로 준비되게 할 수 있습니다.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기록할 공간이 확보돼서 회의록 누락이 줄어듭니다.

 

5. 고객 피드백 자동 수집 및 요약

  • 목적: 고객 피드백을 자동으로 수집해 한 문서로 정리하고 요약
  • 구성: Typeform → Google Sheets → OpenAI → Google Docs / Slack

설문이나 피드백이 들어올 때마다 한곳에 자동으로 모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피드백이 쌓이면 정리된 형태로 확인할 수 있고, 반복되는 의견이나 중요한 요청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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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 무엇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경쟁력입니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은 도구를 아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고, 구조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노코드 플랫폼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쉽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면, 금방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랜서

이랜서는 AI · 노코드 ·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설계 경험을 갖춘 IT 프리랜서를 프로젝트 목적에 맞게 매칭합니다.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사람보다, 오래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아는 사람을 기준으로 선별합니다.

노코드로 ‘만들기’는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운영하는 건 여전히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AI 에이트 시대, 지속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면, 이랜서에서 검증된 IT 프리랜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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