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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조직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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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팁, 13 Mar 2023

애자일-조직



빠르게 변화하는 IT 기술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따라가고 있을까요?



IT 기업은 높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개발하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애자일 조직 구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개발 프로젝트를  적은 기능 단위로 구현하고 결과물을 신속하게 내놓는 사이클을 반복하는 애자일 기술을 적용한 덕분에 구글, MS 및 선진 IT 기업들은 환경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하여 빠르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애자일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 요소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번 블로그에서는 IT 기업이 애자일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5가지 요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애자일 조직이 뭐죠?


애자일-방법론


애자일이란?


애자일-프로세스


애자일(Agile)은 본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 기능 테스트 - 릴리즈 - 피드백 - 기능 추가 및 개선사항 반영’의 짧은 주기를 빠르게 반복하는 방식이죠. 


개발 프로젝트에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면 적은 기능 단위로 구현하고 결과물을 신속하게 내놓는 사이클을 반복하여 사용자는 최종 완성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이 가능한 효율적인 방법론이죠. 개발 방법론 ‘애자일’은 이제 조직 전체로 확장하여 현재는 일반적인 경영전략으로도 사용되고 있는데요. 애자일 조직은 애자일 방법론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조직을 가리킵니다. 


즉, 환경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하여 빠르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뜻하죠. 애자일 조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습니다!



애자일 조직이 필요한 이유


agile


애자일 조직이 필요한 이유는 개발 프로젝트에 ‘애자일’이 필요한 이유와 비슷합니다. 


‘Agile’ vs. ‘Waterfall’


기존의 개발 방법론인 ‘Waterfall’(폭포수 또는 워터폴 방법론)은 ‘Agile’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워터폴 방법론은 비교적 긴 주기(수개월)로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고, 전체 기능이 모두 구현된 완성품을 한 번에 내놓는 방식이죠. 


이렇게 장기로 목표를 잡고 통째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중간에 태스크 관리가 어렵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도 어렵다는 문제점이 존재하는데요. 


개발 시작 시점에 긍정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시작했더라도, 막상 배포 시점에는 고객의 관심이 다른 데로 돌아가 있거나, 경쟁자가 이미 시장 우위를 확보한 이후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Agile 방법론은 몇 주 정도의 단위로 비교적 빠르게 주기를 가져가며 ‘테스트 - 릴리즈 - 피드백’을 반복하는 방식이라 태스크를 잘게 쪼개 관리하기가 수월하고, 중간중간 릴리즈를 반복하므로 시장 반응을 봐가면서 유연하게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죠. 



기업의 생존력 높이는 Agile

조직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통적인 경영 방식인 워터폴 모델을 사용하는 조직은 예측 불가능한 환경 및 요소에 취약합니다. 자연재해, 금융위기, 전쟁 등 예측하기 어려운 사태가 발생하면 기업의 경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장 와닿는 예시는 바로 팬데믹일 텐데요.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 기업들은 다음 해인 2020년 사업 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각종 규제가 생기고, 설상가상으로 팬데믹이 장기화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많은 기업의 사업 계획 실행에 차질이 생겼죠.


애자일 조직은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업이 짧은 사이클로 빠르게 반복 실행하는 전략을 통해 예기치 못한 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애자일 조직이 필요한 이유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자일 조직의 필수 요소 5가지


agile-뜻


애자일 조직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전략적 민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5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01. 업무 흐름 시각화 전략

애자일 조직을 구축하려면 조직의 구성원들 누구나 현재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즉, 업무 상황을 도식화하여 모든 팀원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현재 많은 IT 조직이 칸반 보드와 같은 업무 관리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02. 수평적 오너십 구조

애자일 조직은 수평적입니다. 즉, 자율성이 강하고, 모든 구성원이 오너십을 갖고 주체적으로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이는 곧 ‘훌륭한 팀워크’가 필요하다는 뜻인데요. 성공적인 애자일 조직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협력하고, 원하는 성과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03. 반복 사이클 프로세스

애자일 조직은 명확한 마감 기한을 설정하고, 반복 주기를 통해 위험 요소를 캐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죠.


애자일 조직은 반복 사이클 프로세스를 통해 구성원들과 최종 사용자를 중심으로 더 나은 계획을 세우고,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빠르게 조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태스크 일정 및 우선순위 등 팀의 작업 방식이 예측 가능해지므로 결과도 훨씬 더 예측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04. 전원 리더 체계

IT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이 애자일 조직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자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죠. ‘애자일 컴퍼니’란 책의 저자는 애자일 모델 변화의 방향에서 ‘전원 리더 체계’에 대해 설명합니다. 


경영진이 목적과 가치를 정렬하고 혁신의 맥락을 창출하는 리더라면, 프로젝트 리더는 실무 전문가이면서 업무 및 이해관계자들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죠. 


즉, 역량 기반으로 프로젝트 리더가 바뀔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이 되려면 새로운 리더십 역할에 맞는 역량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5. 기술 활용 및 관리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요소는 바로 ‘기술’입니다. 위의 4번과도 무관하지 않죠. 기업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개발자 및 조직원들이 새로운 기술,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새 프로세스에 적응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즉, 기술 발전에 따라 직원을 ‘업 스킬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 활용 및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지연 또는 중단될 수 있고, 결국 조직의 손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팀원들이 새로운 개발 역량을 배워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조직 내 기술 활용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외부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IT 기업, 또는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 IT 기업은 뛰어난 기술 인재 영입을 통해 애자일 조직 구축에 필요한 인력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전략적 민첩성’ 높이는 Agile,

이랜서에서 기술 인재 확보하자!



지금까지 애자일 조직 구축을 위해 필요한 5가지 요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민첩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바로 애자일 조직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자일 구축을 시도하는 많은 조직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유는 위의 5가지 요소들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도 기술 인재 확보는 많은 기업의 난제이자,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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