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란 무엇일까? 많은 기업이 헷갈리는 SI의 정의와 주요 역할

전략 테크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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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통합-프로젝트

SI(System Integration)는 기업의 IT 시스템을 하나의 구조로 설계 · 구축 · 연동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흐름, 기존 시스템까지 함께 고려해 전체 환경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업이 사용하는 시스템은 ERP, CRM, 그룹웨어, 내부 서비스 등으로 나뉘어 있고, 각각의 목적과 구조도 다릅니다. SI는 이처럼 분산된 시스템을 연결해 실제 업무가 끊기지 않도록 설계하고, 필요한 기능을 새로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SI 프로젝트에서는 기술 자체보다 구조와 조율이 더 중요해집니다. 어떤 기능을 어떻게 나누고, 어디까지 자동화할지, 운영 이후까지 어떻게 관리할지를 함께 고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발만 잘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SI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그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 SI가 필요한지, 그리고 기업이 SI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기준은 무엇인지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SI 핵심 요약

  • SI(System Integration)는 단순 개발이 아닌, 기업의 분산된 시스템을 하나의 구조로 설계 · 구축 · 연동하는 작업입니다.
  • SI 프로젝트는 요구사항 분석 → 구조 설계 → 개발·연동 → 테스트·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며, 기술보다 구조와 조율이 핵심입니다.
  • 시스템 간 연동이 복잡하거나, 레거시 병행 운영, 품질·일정 기준이 엄격한 프로젝트일수록 SI 방식이 적합합니다.
  • SI 업체 선택 시 유사 복잡도 경험, PM · 아키텍처 · QA 역할 분리 여부, 운영 이관 및 유지보수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SI(System Integration)란 무엇인가? 

si

SI는 System Integration의 약자로, 여러 개의 시스템과 기술 요소를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연결하고 통합해 운영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SI를 종종 ‘개발 외주’로 인식하지만, 실제로 SI의 핵심은 개별 기능을 구현하는 것보다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고 조율하는 데 있습니다.

기업의 IT 환경은 하나의 시스템으로만 구성된 경우가 드뭅니다. ERP, CRM, 결제·정산 시스템, 내부 그룹웨어, 외부 솔루션 등 서로 다른 목적과 구조를 가진 시스템들이 동시에 운영됩니다. 

SI는 이러한 시스템들을 업무 기준으로 정리하고, 각 시스템이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떻게 연결될지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입니다.

 

SI(System Integration) 개념 정리

SI란 기업의 업무 요구에 맞춰 여러 시스템과 솔루션을 통합 · 구축하고, 전체 시스템이 운영 가능한 상태로 작동하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작업입니다.

개발 작업을 포함해 업무 흐름을 기준으로 한 요구사항 분석, 시스템 구성과 역할을 정리하는 구조 설계, 내부 · 외부 시스템 간 연동 구현, 실제 운영 환경을 고려한 테스트, 오픈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한 이관 작업 등을 포함합니다.

프로젝트의 범위와 계약 조건에 따라 세부 역할은 달라질 수 있지만, SI는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만드는 단계' 전반을 책임지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SI 사업자(System Integrator)의 역할은 무엇이 다른가

SI를 수행하는 회사를 보통 SI 사업자, 또는 System Integrator라고 부릅니다. 이들의 역할은 단순히 ‘개발을 대신해주는 회사’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System Integrator는 조율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여러 솔루션 벤더, 개발 인력, 내부 담당자 사이에서 기술 · 일정 · 범위를 조정합니다. 동시에 책임 주체로서 시스템이 실제로 돌아가도록 만드는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또한 구조 설계자로서 지금뿐 아니라 이후 확장·운영까지 고려한 시스템 구조를 설계합니다.

이 때문에 SI 사업자는 ‘어떤 기술을 쓸 수 있느냐’보다 ‘복잡한 시스템을 한 번에 묶어본 경험이 있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대표 SI 업체는 어떤 곳이 있나요?

대표 SI 업체 5곳

 

1. 삼성 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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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삼성 SDS 홈페이지

삼성SDS는 국내 SI 시장을 대표하는 시스템 통합 기업입니다. 삼성그룹 전반의 대규모 IT 시스템을 구축·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 물류 · 금융 · 공공 영역까지 폭넓은 SI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복잡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사적 통합 ERP 구축, 여러 계열사를 아우르는 시스템 통합, 레거시 환경과 신규 시스템의 단계적 전환처럼 규모와 복잡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제조 · 물류 분야에서는 스마트팩토리와 글로벌 SCM 통합에 특화되어 있으며, 장기 운영을 고려한 구조 설계가 필요한 프로젝트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2.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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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LG CNS 홈페이지

LG CNS는 전통적인 SI 역량 위에 디지털 전환(DX)을 강하게 결합한 SI 기업입니다. 제조 · 금융 · 유통 분야에서 시스템 통합을 수행해왔고, 최근에는 클라우드 · AI · 데이터 기반 SI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LG CNS는 스마트팩토리와 제조 시스템 통합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SI 전환 경험이 풍부합니다. 데이터와 AI를 포함한 구조 설계 중심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어, 단순 구축보다 미래 확장성과 전환까지 고려한 SI를 원하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3. SK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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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SK C&C 홈페이지

SK C&C는 IT 인프라,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특화된 SI를 수행하는 기업입니다.

특히 대기업 · 금융권 중심 SI 프로젝트,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구조, 클라우드 전환과 기존 시스템 연계를 동시에 고려하는 SI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대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확장하는 SI에 강한 회사로 평가됩니다.

 

4. 현대 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 이미지 출처: 현대 오토에버 홈페이지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IT 서비스 기업으로, 제조 · 모빌리티 중심 SI에 특화된 회사입니다.

제조 · 공정 · 품질 관리 시스템 통합, 대규모 레거시 기반 SI 경험자동차 · 모빌리티 산업에 최적화된 구조 설계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자동차 · 모빌리티 산업에 최적화된 구조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일반적인 기업 SI보다는 제조 현장, 공정 시스템, 산업 특화 SI가 필요한 경우에 적합합니다.

 

5. 한화 시스템

한화-시스템

* 이미지 출처: 한화 시스템 홈페이지

한화시스템은 방산 · 보안·공공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SI 기업으로, 보안 · 안정성 · 통제 요건이 강한 프로젝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국방 · 공공 시스템 구축 경험, 보안 · 안정성 요구가 높은 환경 대응,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구조적 SI를 많이 수행해왔습니다. 속도보다 안정성과 책임이 중요한 SI에 적합한 성격의 기업입니다.

 

SI는 어떤 일을 하나요? 

기획부터 오픈까지 한 번에 정리

si-뜻

SI는 흔히 개발을 대신해주는 역할로 오해되지만, 실제 SI 프로젝트에서 다뤄지는 범위는 개발 이전과 이후를 포함한 전 과정에 걸쳐 있습니다.

SI의 목적은 업무 요구가 시스템 구조로 정확히 반영되고, 그 결과가 실제 운영 환경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단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요구사항 분석: 기능 목록이 아닌 '업무 흐름'을 정리하는 단계

SI 프로젝트의 시작은 요구사항 분석입니다. 누가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지, 어떤 업무 흐름에서 활용되는지, 기존 시스템과 어떤 방식으로 연동되어야 하는지, 데이터는 어디서 생성되고 어디로 전달되는지를 명확히 정리합니다. 

요구사항이 불명확할 경우 이후 단계에서 변경이 잦아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범위와 복잡도가 결정되며, 실무에서는 초기 요구사항 정리가 프로젝트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시스템 설계: 기술 선택보다 구조를 먼저 정리하는 단계

요구사항이 정리되면,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설계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의 핵심은 시스템을 어떤 구조로 구성하고 어떻게 연결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설계 단계에서 구조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 개발이 진행될수록 시스템이 복잡해지고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기에 전체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시스템 간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며, 데이터 흐름 및 연동 방식을 설계합니다. 보안, 권한, 성능, 확장성에 대한 고려도 이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개발 및 외부 시스템 연동: '구현'보다 '연결'의 비중이 큰 단계

SI에서의 개발은 단일 서비스 개발과 성격이 다릅니다. 특히 여러 시스템이 동시에 연동되는 프로젝트에서는 개별 기능 구현보다 시스템 간 연결과 데이터 흐름 관리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내부 시스템 개발, 외부 솔루션 및 API 연동, 데이터 변환 및 동기화 처리가 이 단계에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다수의 시스템이 얽혀 있는 경우에는 연동 구조의 복잡도가 프로젝트 난이도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가 됩니다.

 

테스트 · 오픈 · 안정화: 실제 운영 환경을 기준으로 검증하는 단계

SI에서의 테스트는 기능 확인에 그치지 않고, 업무 흐름 전체를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실제 운영 환경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시스템 간 연동 및 데이터 흐름을 검증하고, 권한, 보안, 성능에 대해 점검하며, 예외 상황 발생 시 처리 방식을 확인합니다.

테스트 이후 오픈(Go-Live)을 진행하고, 일정 기간 안정화 단계를 거치며 초기 운영 이슈를 정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스템은 운영 조직이나 SM 단계로 이관됩니다.

 

왜 SI는 개발만 하지 않는가

시스템은 코드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요구사항이 구조로 정리되고, 설계에 따라 구현되며, 운영 환경에서 검증과 안정화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됩니다.

SI는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어 시스템이 실제로 운영 가능한 상태에 도달하도록 관리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SI는 개발을 포함하지만, 개발에만 국한된 작업은 아닙니다.

 

SI가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 4가지

si-란

모든 시스템 개발이나 구축에 S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기능 개발이나 단일 서비스 구축이라면 내부 개발이나 일반 외주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조건에 해당한다면, SI 방식이 프로젝트의 복잡도와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더 적합한 선택이 됩니다.

 

1) 여러 시스템 간 연동이 많은 경우

기업 환경에서는 하나의 시스템만으로 업무가 완결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ERP, CRM, 결제 · 정산, 물류, 그룹웨어, 외부 솔루션 등 여러 시스템이 동시에 연결되어 하나의 업무 흐름을 구성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개별 시스템의 완성도보다, 시스템 간 역할과 데이터 흐름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각 시스템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데이터 생성 · 전달 · 처리 흐름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며, 연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책임 지점을 사전에 정리합니다. 연동 대상이 많을수록, 단순 개발 방식보다 SI 방식의 필요성은 커집니다.

 

2)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한 채 신규 구축이 필요한 경우

기존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지 못하고, 일부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해야 하는 상황은 매우 흔합니다.

이 경우 주요 과제는 기존 시스템 구조에 대한 이해, 데이터 호환 및 변환 문제, 단계적 전환(마이그레이션) 계획 수립입니다.

SI는 레거시 환경을 전제로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구조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신규 개발보다 통합·전환의 비중이 클수록, SI 방식이 더 적합해집니다.

 

3) 일정 · 품질 · 보안 기준이 명확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오픈 일정이 정해져 있거나, 품질 · 보안 ·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경우에는 초기부터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점에 반드시 오픈해야 하는 시스템, 내부 감사나 보안 정책을 고려해야 하는 환경, 장애 발생 시 책임 소재가 중요한 프로젝트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조건에서는 즉흥적인 개발보다, 범위·일정·책임을 명확히 정의하는 프로젝트 단위 방식이 적합합니다. 

SI는 계약과 산출물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때문에 기업 환경에 요구되는 통제와 관리에 유리합니다.

 

4) 내부 인력이 통합 구조 설계까지 담당하기 어려운 경우

내부 개발 인력이 있더라도, 모든 조직이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연동 구조 정의, 프로젝트 관리까지 함께 수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SI는 내부 인력을 대체하기보다는, 전체 구조와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로 활용됩니다. 내부 인력은 핵심 업무와 도메인에 집중하고, SI는 통합 구조 설계와 프로젝트 관리 역할을 담당하는 방식입니다.

 

SI 업체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

si-업체

SI 프로젝트의 성패는 기술 스택보다 업체 선택 단계에서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됩니다. 제안서가 좋아 보여도, 실제 프로젝트에 들어가면 전혀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 기준은 ‘괜찮아 보이는 SI 업체’와 ‘실제로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는 SI 업체’를 구분하기 위한 핵심 포인트입니다.

 

단순 레퍼런스보다 중요한 '유사 복잡도 경험'

SI 업체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레퍼런스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비슷한 복잡도를 다뤄봤느냐'입니다.

확인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 프로젝트와 시스템 수, 연동 범위, 데이터 규모가 비슷한가
  • 레거시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경험이 있는가 
  • 단순 구축이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힌 프로젝트를 수행해봤는가

예를 들어, 같은 ERP 구축 경험이라도 단일 조직 내부 프로젝트와 여러 시스템 · 조직이 연결된 프로젝트는 난이도가 전혀 다릅니다.레퍼런스를 볼 때는 산업명이나 회사명보다, 구조와 복잡도가 얼마나 유사한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PM · 아키텍처 · QA 역할 분리 여부

SI 프로젝트는 개발만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역할 분리가 되어 있는지 여부가 품질과 직결됩니다.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인력이 개발에만 집중하는 구조에서는 일정 관리가 흔들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통제되지 않으며, 테스트가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PM · 아키텍처 · QA 역할이 분리된 구조에서는 이슈가 발생했을 때 판단과 조정이 훨씬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운영 이관과 유지보수 조건 확인 포인트

SI 프로젝트는 오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문제는 오픈 이후에 더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운영 이관과 유지보수 조건입니다. 

특히 다음 사항은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해야 합니다. 

  • 오픈 이후 안정화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 장애 발생 시 대응 범위와 책임 주체는 누구인가 
  • 운영 조직 또는 SM 담당자에게 지식 이전(문서 · 교육)이 포함되는가
  • 유지보수(SM)를 같은 업체가 맡는지, 분리 가능한지

이 부분이 불명확하면, 구축은 끝났는데 운영이 안 되는 시스템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SI 업체를 선택할 때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회사인지, 운영까지 고려하는 회사인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좋은 결정은 

경험으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AX, 디지털 전환 등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는 판단은 오히려 더 큰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I 업체는 다양한 기술 스택과 협업 경험, 산업별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시스템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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